감기에 걸린 (팔에 멍든) 에쥰이가 보고 싶은 욕망에 썼던 미사와 연성(http://mageschool.tistory.com/122) 상황을 그대로 들고 와 후루야의 입장에서 풀어본 것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성냥성냥 :